일본 빈티지 명품 시계 쇼핑 가이드|추천 모델·예산·유명 매장·면세와 관세까지새 창 열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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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흐릿한고래63 작성일26-10-11 01:15 댓글0건관련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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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스팅이 몇개째인데아직도 2일차인가 싶겠지만아직도 2일차 맞음 ㅇㅇ하루에 4만보 걷는게아무나 따라할 수 있는게 아닙니더..일단 버스타고 가와라마치 내려서눈에 보이는 가게들 하나씩 들어가보기~교토에서는 이동네가 명동같이 제일 번화가예요.여기 가와라마치 유니클로 지점은규모가 상당히 크고 로프트랑 구도 있어서한큐에 쇼핑하기 좋을듯이쪽은 옷가게들이 밀집되어 있는데고속터미널이라는 한국 옷집도 있더군요.역시 옷은 동대문 남대문 고터 옷이 최고그리고 줄이 엄청 긴 집이 있어서 보니오니츠카 타이거 대기줄이더라구요ㄷㄷ오니츠카 타이거가 일본에서 사면 그렇게 싼가요?교토에서 돈키호테도여기 가와라마치 지점이 제일 큽니다.도쿄나 오사카는 24시 돈키호테도 많은데여기는 새벽 1시면 문 닫더라구요.저는 시계에만 관심있어서시계코너 4층으로 직행점원들 서있는 매대에는오메가나 론진같은조금 가격대 있는 제품들 팔구요유리장에 브랜드별로 구분이 되어있어서꺼내서 보여달라그러면 보여줍니다.근데 돈키호테는 약간 가격 장난질이 있는게보통 세후가격을 써놓는데여기는 다 택스프리 적용된 금액을 써놔서뭔가 더 싸보이게 해놨음그리고 막 자기네 멋대로20%할인 막 이런거 잔뜩 붙여놨는데세후가격 보면 다른 시계판매점이랑 다 똑같습니다..아무래도 돈키호테는 이용하는 고객층이좀 저렴한?걸 찾는 고객들이기 때문에저가시계 라인들이 아주 충실해요근데 관세적용 안되는 150달러 미만, 그러니까 20만원 미만 시계들은여기서 관세 면제 받아도딱히 인터넷 최저가보다 싸다는 느낌이 없었네요. 19000엔이면오늘자 환율로 16만원 정도인데입문용, 데일리 시계로는 넘 괜찮지 않습니까?세이코에서 지금열심히 밀고 있는 아스트론 시계 쇼핑 라인..100만원 쪼금 넘는데이정도면 눈 딱감고 일시불 지를만 하죠!제가 산 시계가 위 사진 속에 있습니다 ㅋㅋ물론 돈키호테보다 훨 저렴하게 샀지만요.돈키호테 시계쇼핑의 장점은눈치보지 않고 편하게 둘러볼 수 있고텍스프리 적용된 가격을 쉽게 볼 수 있지만단점은 차보고 싶을때 마다 직원을 불러일일이 찬장에서 꺼내서 차봐야한다는점? 그래서 전체적으로 한번 쓱 둘러보고이거이거이거 꺼내서 보여주세요이런식으로 하는게 편해요.얘네도 색깔이 넘 영롱했는데살까말까 엄청 고민약간 태양열 전지판 같은 다이얼이엄청 모던해보여요아무튼 또 가격비교 해보려고바로 근처에 있는 에디온으로 이동~여기 에디온 1층에도 시계 전문매장이꽤 큰 규모로 있습니다.특히 여기는 오메가 롤렉스그랜드세이코 같은 고급 브랜드도잘 갖춰져 있어요.교토 카시오 지샥 종류들..실용성으로만 따지면지샥만한게 없긴 한데 ㅎㅎ에디피스 오셔너스 이런 라인들은이쁜 시계들 좀 보이더라구요.와 근데 카시오도 오셔너스는100만원 가볍게 넘네요.시티즌 구경 실컷하고 가세요~ CB1160-55W도 저의구매 후보중 하나였음..BN0260-54L 청판 녹판한국에서 최저가 50만원 + 관세 10만원 정도인데여기선 텍스프리 하고 44만원 정도에 구매가능시티즌이 이런 크로노그래프를 잘해요디자인을 엄청 화려하게 잘뽑음손목만 굵었어도 ㅜㅜ저같은 평범한 직장인들한테는요런 가격대 정도의 시계들이딱 부담없이 찰수 있는 레벨인것 같아요.30만원대 에코드라이브 시계면진짜 전투용으로 최고여기 가게에서 제일 저렴하다고 느낀건론진 클래식 라인들마침 지금 할인중인것 같았어요.예전에 예물시계로 엄청 인기많았었던태그호이어 시계들관세해도 한국보다 훨 저렴해요저렇게 시계 쇼핑 노란색 가격표로 된것들 위주로집중적으로 노려보심이..튜더도 롤렉스랑 뭐 공장을 같이 쓴다나되게 퀄리티 좋기로 유명하더라구요.그 샤크탱크인가 프로그램에 나오는케빈 오리어리란 빡빡이 아저씨가미국에서는 시계 수집가로 굉장히 유명한데고급시계 입문템으로 항상튜더랑 그랜드 세이코 두개를 꼽더이다.몇년전에 한국에서 엄청 붐이었던 IWC 시계와간디의 시계로도 유명한 제니스..확실히 외국 나오니까이런 백화점 브랜드들도 유심히 보게됨아스트론&프레사지 라인아 다 갖고싶다.. 우리집 시계장이었으면 좋겠답...한국에서 한참 인기 좋은 세이코 알피니스트도텍스프리 해서 딱 100만원 정도니뭘사가도 이득..시계유튜버들 사이에서공통 추천템으로 꼽혀서너무 흔해빠져버린 헤밀턴 카키필드와 머피..중고시장에도 매물이 많아서굳이 일본까지 와서 사긴 좀..티쏘시계는 당근마켓에서 사면반값에 구매가능 ㅎㅎ중고시장에는 티쏘 PRX매물이 제일 많은것 같아요.근데 제가 아직 시알못이라 그런지대체 1000만원짜리 시계들이뭐가 그렇게 대단한지 모르것음..전 그냥 100만원짜리 10개 살래요 ㅋㅋ시계구경하고 가는 길에쇼윈도에서 마리오도 구경하고..집에 가는길에 교토 신장서점에 들었습니다.신장서점은 이름만 서점이고오타쿠&성인용품 전문샵입니다.교토점도 규모가 상당히 크더라구요게임타이틀이랑 포켓몬 카드같은거엄청 다양하게 팔고 있음특이하게 1층 안쪽에 앉아서포켓몬 카드 게임할 수 있는 공간까지 만들어 놨더라구요.보니까 이렇게 포켓몬 카드 150장씩 묶어서카드게임용으로 판매하고 있습니다.물론 좋은카드는 다 뺀 저가형 팩이겠지만수집하는 사람들한테는 이런것도 인기일듯2층은 피규어랑 인형같은거전문으로 sites.google.com/view/uwzqjmfvxta 취급하는 공간입니다.포켓몬이나 산리오 캐릭터 키링 종류 다양해서키링쇼핑하실 분들에게 추천캐릭터 빤스같은것도 팔고 있는데이런거 선물용으로도 괜찮을듯?물론 오덕들을 위한다양한 눈요기용 피규어들도 있습니다.퀄리티가 좋아지고 노출도가 올라갈수록가격은 천정부지로 솟음3층부터는 성인용품 코너라전부 모자이크..한국에서는 이런데 구경하면 민망한데여기서는 편하게+저렴하게 쇼핑가능해요.여기 특가 코너가 있어서막 50%이상 할인된 제품들도 있으니으른이라면 한번씩 들러서 구경해보는거 추천여기는 특히 서점이라는 이름답게잡지랑 화보같은 책종류도아주 충실하게 갖추고 있었습니다.아무튼 가와라마치에서즐거운 쇼핑을 마치고 식사하러..원래 비도오고 해서 신장서점 근처에 있는유명한 우동집을 가려고 했었는데웨이팅이 있길래그냥 지나가다 괜찮아보이는 집에 들어갔어요.니가타 카츠동 타레카츠 교토본점그냥 생각없이 들어갔는데안에 외국사람 한가득카츠동으로 유명한 곳 같았는데홀리데이 세트메뉴가 괜찮아보여서 주문바삭바삭하게 튀겨낸 돈카츠와새우, 야채들이 올라간 텐동 느낌인데튀김옷이 얇으면서도타레를 머금고 있어서느끼하지 않고 맛있었어요.특이하게 타르타르 소스를 같이 주는데요게 또 튀김이랑 조합이 좋더라구요.다만 대식가인 저에게는 양이 조금 부족해서담에 오면 돈까스 6장 올라간걸로 먹으려구요.집에 갈때도 걸어갔는데가는길에 모리야타 퀄리티 푸드마켓에도 잠깐 들렸어요.여기는 약간 백화점 식품관 같은 느낌가격비쌈+퀄리티 좋음특이하게 서점건물이랑 연결되어 있더라구요.라쿠이 잇카이라는 이름의와인바도 하나 있었는데간판이 넘 이뻐서 찍어봤어요자리가 가득차서 들어가보진 않음여행할때 비오는게 장점이자 단점인게비오는날에만 여기 클릭 느낄 수 있는 감성이 확실히 있어요.미니스탑 들러서 후식 사들고 복귀~저거 샌드 아이스크림 맛있더라구요.숙소에서 씻고 좀 쉬다가밤에 다시 가와라마치 쪽으로 나왔어요~가는길에 교토 네잎클로버 택시 발견함저게 교토 전역에 4대 밖에 없어서여행 내내 보기 힘들다는데 운이 좋았쥬?실제로 저거 잡아서 타면인증스티커 같은거 준대요.이치란이나 갈까? 싶어서 신교고쿠 쪽으로 왔는데밤까지 웨이팅이 있더라구요 젠장..그래서 바로 맞은편에 있는 포차 왔어요.교토 요이치바 라는 곳인데여기 사장님이 한국분이라고 하시더군요.어쩐지 이자카야인데 메뉴판에 한국 파전을 ㅋㅋ좌석마다 큐알코드가 있는데그거 찍어서 주문하는 시스템입니다.회원가입같은거 안해도주문이 되는게 신기하더라구요.근데 독특했던게 안주 가격이 ㅋㅋㅋ여기 자리세도 따로 없고 다 좋은데안주가격 책정이 뭔가 이상했어요.저 소갈비 꼬치인가가 1500엔인가였고저 큰 제대로된 파전이 1100엔이었나??ㅋㅋㅋ저는 처음에 저 꼬치가 잘못나온건줄 알았는데저게 일본 그 비싼 와규로 만든거래요..근데 여기는 사장님이 한국분인게 확실한게파전이 진짜 맛남..1100엔이면 지금 환율로 만원도 안하는건데서울에서도 이런 파전 18000원은 줘야함특히 이날 명절이라 그런지인스타 피드랑 스토리마다 전들이 올라와서교토에서 먹는 파전이 더 맛있더라구요 ㅋㅋㅋ아무튼 여기 가격도 저렴하고야장분위기 나서 분위기도 좋고밤 늦게까지 해서 교토 술집으로 강추합니다.큰 상점들이 모여있는 대로면인 야마자키초에서다카세강으로 향하는 방면의 골목길들은대부분 이런 일본 선술집이 몰려있는 골목입니다.진짜 사람 한 5명 앉으면 꽉차는아기자기한 술집들도 많아요.근데 교토 시계 쇼핑 술집들 보통 12시면 닫는데가 많아서영업 종료시간 꼭 확인하고 가세요.시죠가와라마치 역에서 가까운신바시다리 이쪽이가장 사람이 많고 술집이 밀집된 곳입니다.밤인데도 사람들로 바글바글이날은 밤부터 비가 그치고 날씨가 선선했는데그래서 가모강 근처에도앉아서 맥주한잔 하시는 분들이 많더라구요.물론 다들 한국인이었음 ㅋㅋ사실 피곤해서 집에가서 쉬려다가파전 먹은것 때문에 배불러서도저히 잠이 안올것 같아서24시간 하는 야사카 신사 들러보기로 했어요.야사카 신사는 일본 3대 마츠리로 유명한기온마츠리가 열리는 장소로역병 퇴치나 액막이로 유명한 신사예요.밤이라 사람이 없을줄 알았는데생각보다 많은 관광객들이 찾더라구요.오히려 낮에 보는것 보다밤에 조명이 더 매력적인 곳 같아요.우리나라랑 비슷하게돈을 내면 이렇게 이름을 새긴등롱을 띄워주는 것 같아요.보니까 사람이름만 있는게 아니고가게나 기업 이름이 더 많은 것 같습니다.똑같은 이름이 여러개 있는 걸 보면금액에 따라 걸 수 있는 등 개수도 다른가봐요교토는 오사카랑 다르게돈키호테도 새벽 1시면 닫고술집들도 2시면 거의 다 닫아서생각보다 밤에 할만한게 없어요.아침 일찍 못일어나는 올빼미족이라면이렇게 24시간 하는 신사를 둘러보는것도좋을것 같네요.결국 밤에 1시간 넘게 또 걸어다녀서마트 들러서 반값 세일하는 사시미 한팩사서숙소로 돌아왔어요~(마트에서 회나 초밥살때 간장생강 하나씩 꼭 챙기세요우리나라처럼 안들어있음)둘째날은 관광명소 도장찍기+아이쇼핑으로 아주 알차게 보낸 하루였네요.솔직히 3일차에 호텔에 짐 맡기고몇개 안남은 교토 관광지를 보려고 했는데3일차에 교토에는 비가오고나라에는 비가 안오길래충동적으로 나라행 결정했어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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